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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세이 <스물셋, 마침>의 '환생' 中 "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니다"오래된 말을 향한 맹목적 믿음,거기에서 수반된 자기 학대.이젠 이 말을 놓아줄 때가 온 것 같다.2021년 속에서, 나는 수없이 죽고 다시 태어났으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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