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에세이 의 '환생' 中 "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니다" 오래된 말을 향한 맹목적 믿음, 거기에서 수반된 자기 학대. 이젠 이 말을 놓아줄 때가 온 것 같다. 2021년 속에서, 나는 수없이 죽고 다시 태어났으니